음력 7월 7일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인 있는 칠석이에요
작업치료프로그램에선 이 견우와 직녀 그림 도안을 가지고 퍼즐 활동을 진행해보았어요
어르신들과 먼저 칠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우리 선생님의 뛰어난 말솜씨도 있었지만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지,
도와준 까마귀와 까치가 대단하다는 등 듣는 동안 어르신들의 집중력이 대단했어요!
퍼즐 도안을 먼저 어르신께서 다양한 색으로 자유롭게 색칠을 해보면서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어요
그림을 다 색칠하고 나서 절취선에 맞게 잘라 퍼즐 조각을 만들어보았는데요
가위를 사용하면서 손의근육을 조절을 향상시킬 수 있었답니다.
퍼즐판에 자른 조각들을 맞춰보면서 공간지각력이 향상하는데 도움을 주고,
원래 그림이 무엇이였는지 기억을 떠올려보며 이리저리 퍼즐을 맞춰보는 활동은
어르신들의 손과 눈의 협응력 및 인지향상에 도움을 준답니다.
완성한 퍼즐은 게시하여 서로의 작품을 관찰하고 어르신들과 오늘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마무리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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