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한 해의 복을 기원하며
사회적응 프로그램
‘쥐불놀이 만들기 & 부럼깨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담은 밥상.”
늘푸른 노인복지센터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특별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옛 세시풍속을 되살리며
어르신들과 함께
전통의 의미를
나누는 하루였답니다.
점심, 오곡밥과 나물로 시작한 대보름
정월대보름 하면 빠질 수 없는 오곡밥과 나물.
점심시간에는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과 여러 가지 나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옛날엔 대보름날 아침에 꼭 먹었지.”
“이렇게 먹어야 한 해가 든든해.”
추억이 담긴 이야기와 함께
식사 시간은 자연스럽게
명절 분위기로 물들었습니다.
오후 수업 – 나만의 쥐불놀이 만들기
“손끝에서 다시 태어나는 전통놀이.”
오후에는 쥐불놀이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플라스틱 컵에 방울을 달고
각종 스티커로 알록달록 꾸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완성된 컵을 손에 들고
마치 쥐불놀이를 하듯 휘휘 둥글게 돌려보며
모두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이거 재미있네!”
“불 대신 방울 소리가 나니까 더 신기하다.”
전통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간식 시간 – 부럼깨기
“딱! 소리와 함께 액운은 멀리.”
마지막으로 진행한 부럼깨기 행사.
호두와 땅콩을 손에 쥐고
“올해는 아프지 말자.”
“건강하게 지내자.”
한 해의 소망을 담아 힘껏 깨뜨렸습니다.
부럼이 깨지는 소리와 함께
웃음도, 기대도 함께 퍼져 나갔습니다.
전통 속에서 배우는 의미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기억을 되살리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늘푸른 노인복지센터는
계절과 전통을 담은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하루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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