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근력은 살아있다!
– 늘푸른노인복지센터 밴드 스트레칭 현장 속으로 –
“하나, 둘, 셋, 넷! 으쌰–!”
오늘도 늘푸른노인복지센터의
오후는 평범하지 않답니다.
점심을 드시고 오후 수업 종이 울리자,
바로 근력 강화 프로젝트에 돌입!
무대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코발트 블루의 고무밴드!
(네, 그 밴드 맞습니다. 머리 묶는 거 아님 주의.)
밴드 하나로 마치 피트니스 스타?!
우리 선생님의 구령에 맞춰
어르신들께서 밴드를 잡고,
쭉쭉– 천천히, 꾸욱– 부드럽게.
올리고---내리고
마치 몸과 밴드가
서로를 이해하듯이 움직이십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절도 있고 여유로운지,
살짝 눈을 감으면
여긴 늘푸른이 아니라
요가 필라테스 럭셔리 클래스 같달까요?
중간중간 “어이쿠~ 이거 은근 땡기네잉~”
하시면서도 포기란 없답니다.
오늘의 모토는
"우리는 쉬러 온 게 아니다!
젊음을 땡~기러 왔다!"
몸도 마음도 탄력 업그레이드!
밴드 스트레칭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지요~
관절에 무리 없이 근육을 자극하고,
소근육 운동으로 일상 움직임에도 활력을 줍니다.
게다가... 같이 웃고, 같이 호흡하며
서로의 존재감도 단단히 ‘업’ 되는 시간!
어르신들의 얼굴엔 땀방울 대신 웃음방울이 맺히고,
끝난 뒤에는 “이제 뛰어다니겠구먼~” 라는
유쾌한 농담까지 하시며
늘푸른 어르신들께서는
근력활력/스트레칭/밴드 운동을
마무리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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