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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일상생활 속 유용한 꿀팁 ①
늘푸른노인복지센터 조회수:778 175.201.166.242
2018-05-19 10:21:06

김이 눅눅해졌을 때

바삭한 식감과 짭조름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국민 반찬 김.

그러나 김을 오랫동안 보관하면 습기 때문에 눅눅해지기 일쑤다.

이때 눅눅해진 김을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주면 다시 바삭하게 만들 수 있다.

마찬가지로 눅눅해진 과자도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 돌려주면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

 

과일이 덜 익었을 때

과일이 덜 익어서 본연의 맛을 내지 못할 때,

덜 익은 과일과 사과를 함께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면 과일을 빨리 익게 할 수 있다.

사과에 있는 에틸렌 성분이 과일의 숙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충분히 익은 과일을 오래 두고 먹고 싶다면,

익은 과일과 사과를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쌀벌레를 예방하려면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신선한 곳에 쌀을 보관해야 한다.

또한 청양고추나 마늘 등의 식재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늘 속에 들어있는 알리신의 향과 고추 안에 들어있는 캡사이신의 매운 향기를 쌀벌레들이 싫어하기 때문이다.

10kg의 쌀을 기준으로 껍질을 벗기지 않은 마늘 2통 혹은 고추 4~5개를 넣어 간편하게 쌀벌레를 예방할 수 있다.

단 마늘과 고추는 2개월마다 교체해야 하니 잊지 않도록 유의하자.

 

우유가 상했는지 궁금할 때

유통기한이 1~2일 정도 지난 우유를 냉장고에서 발견했을 때

'이 우유를 마셔도 될까?' 문득 궁금해진다.

이때 우유를 직접 맛보지 않고도 우유가 상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찬물에 우유를 한 방울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확 퍼져나가면 상한 우유이고,

우유를 두 방울 떨어뜨렸을 때 묵직하게 가라앉으면 신선한 우유라고 한다.

이제 상한 우유 때문에 배탈 나지 말고, 찬물에 우유를 떨어뜨려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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