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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질 예방 생활습관
늘푸른노인복지센터 조회수:818 175.201.166.242
2018-05-12 10:35:53


항문과 입은 구조와 기능에서 유사하다.
입은 음식물의 유입을, 항문은 배설을 담당한다. 그러나 그 대접은 천차만별이다.
입은 조금만 다치면 아플세라 극진한 대접을 받지만 항문은 온갖 굳은 일을 다하면서도 무시를 당한다.
병이 생겨도 ˝죽을 병도 아닌데 그냥 참고 살지˝라는 주인의 생각에 가혹한 고통을 당한다.

항문은 인간이 직립보행을 할 때부터 수난을 겪었다.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문을 소중히 여기는 생활습관을 길러야 한다.
항문 쿠션의 혈액 순환이 잘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 적당한 음주 : 소량의 알코올은 혈액순환을 개선해 주지만 술이 지나치면 항문 혈관을 확장시켜 치질의 위험이 높아진다.

2. 올바른 자세 : 오랜 시간 운전을 하거나 같은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으면 항문이 충혈돼 치질로 발전한다.

3. 설사와 변비를 피해야 : 설사를 하게 되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과 소화액이 항문을 자극해서 항문에 염증이 생긴다.

4.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 :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변이 부드러워지고 장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진다.

5. 쪼그려 앉지마라 :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앉아서 빨래를 하면 항문주위의 압력이 가중된다.

6. 과도한 운동은 자제 : 치질 증세가 있는 사람이 등산이나 웨이트 트레이닝, 골프 등을 하면 복압이 상승해 악화된다.

7. 좌욕 : 배변후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항문을 담궈 손으로 항문주위의 쿠션조직을 5분정도 쿡쿡 눌러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8. 대변을 참지마라 : 아침에 공복시 냉수 한잔은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적당한 운동도 배변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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