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란 장이 빨리 움직이거나, 반대로 장이 늦게 움직임으로서, 이에따른 여러 가지 증상들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증상은?
*배가 싸르르 아프고 부글거리는 소리가 나다가 변을 보면 편해진다.
*설사와 변비가 반복된다.
*트림, 속쓰림, 구토, 잦은 방귀 점액성의 대변이 나온다.
◆악화시키는 원인들은?
*음식
흔히 기름진 음식이나 술, 카페인(커피) 등의 음식들이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과민한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들이 다르기 때문에 경험을 통해 서 증세를 악화시키는 음식을 찾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스트레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정상인들보다 예민하여, 같은 스트레스에도 더 큰 영향 을 받아 심하게 증세가 나타납니다.
◆진단은?
*우선, 주치의의 진찰이 이 질환의 진단에 가장 중요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그 증세 의 변화가 진단에 중요한 것이므로 주치의는 환자에게 여러 가지 사항을 질문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대장내시경이나 대장촬영이라고 하는 특수한 검사를 하게 됩니다.
◆치료는?
*음식조절
증세를 악화시키는 음식을 찾아서 이것의 섭취를 삼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음식을 찾기 위하여, 섭취하는 모든 음식(음료)과 배의 통증 및 불편함, 그리고 배변의 시간과 상태를 2주 정도 기록합니다. 여기에서 의심되는 음식을 찾게 되면 이것의 섭취를 중지하고 증세를 관찰합니다. 보통은 섬유질이 많고 기름기가 적은 음식들이 도움이 되며, 특히 변비환자 에게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들이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의 해결
*약물치료
이것은 주치의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처방할 것입니다. 특히 배가 아픈 것에는 장이 너무 빨리 움직여서 생기는 경우와 장이 잘 안 움직여서 생기는 정반대의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주치의의 진찰과 처방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요?
*처음에 설명했던 것처럼, 이 병은 대장암 같은 치명적인 병이 되지는 않지만 자주 재발합니다. 모든 증세를 없애겠다고 계속적으로 약을 먹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병에 적응하면서 지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다음의 증세가 있을 때는 다른 질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꼭 주치의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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